종이꽃이라고도 불리는 로단테는
꽃잎이 마치 종이처럼
바스락 거리는 느낌을 준다
- 우리나라의 고온 다습한 여름을 나기 힘들다
- 밝은 빛과 물을 좋아하며, 건조하면 잎이 축 늘어진다.
- 물을 줄때 잎이나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한다.
보로니아는 꽃의 모양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그 중 보로니아 헤테로필라는
꽃이 아래로 향하는 종모양이며,
향이 조금더 강하고 과일 향이 난다.
- 개화시기는 3월~5월이다.
- 실내에서도 잘 자라지만 빛이 부족하면 색이 연해진다.
- 꽃이 지고나면 바로 가지치기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보로니아는 꽃의 모양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그 중 보로니아 피나타는
별 모양의 꽃이 위를 향해 피어있다.
손으로 만지면 잎에서
청량한 향기가 가든 피어난다.
-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고 과습을 싫어한다.
- 실내에서도 잘 자라지만 빛이 부족하면 색이 연해진다.
-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히아신스는 양파처럼 생긴 구근식물로
3~4월에 개화한다.
백합과의 여러해 살이 풀로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이다.
- 병충해에 강하다.
- '유희, 겸손한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구근과 꽃대에 독성을 가지고 있다.
애니시다는 양골담초 또는 금작화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서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며
4월~6월까지 꽃이 핀다.
해외에서는 잡초 취급을 하기도 한다.
- 빛이 부족하면 풍성한 꽃을 보기 힘들다.
- 가지치기를 하면 그 자리에서 새순이 나온다.
-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된다.
브룬펠시아 자스민은 자스민 향이 난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장소에 두면
특유의 초록색 잎이 사라지고
잎색이 너무 밝아지니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 주변이 너무 건조하면 잎 주변으로 물분무 해준다.
- 겨울철 실내 창가나 베란다에 두어도 무난하다.
- 화분 한개에서 여러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사랑의 기쁨'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아잘레아는 서양철쭉으로 불리며
다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화분의 흙이 마르지 않게 하고
공기중의 습도가 높은 것이 좋다.
- 반그늘을 좋아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준다.
- 꽃이 피었을 때 물분무를 하면 시들 수 있다.
- '건조하다'라는 뜻인 그리스어 아잘레오스에서 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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