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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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phis2000/220284482290

로단테

학명 : Helipterum manglesii
분류 : 초롱꽃목/국화과
원산지 : 오스트레일리아
꽃말 : 영원한 사랑, 영속

 

 

비료

비료는 많이 주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꽃이 잘 피지 않는 것 같다면 개화기에 한두번 액체비료를 주는 것도 좋다. 휴면기인 겨울에는 주지 않는다.

 

 

생육온도

로단테는 다년생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년생 취급을 한다.

그 이유는 로단테의 생육온도에 있는데, 8도~20도로 비교적 저온에서 길러야 하는 종이꽃은 우리나라의 고온다습한 여름을 넘기기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계속 키우고 싶다면 여름철 빛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월동 또한 불가능 하다.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면 된다. 건조하면 쉽게 죽기 때문에 건조하지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물주기를 확인하는 것은 잎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잎이 힘이 없어 축 쳐진다면 그 때 바로 물을 주면 된다.

여름철 더위가 오면 더 자주 물을 줘야 하지만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흙을 꼭 확인하고 물주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잎이나 꽃에는 물이 닿지 않게 한다. 저면관수를 추천한다.

 

 

햇빛을 좋아해, 봄철 빛을 많이 쬐주면 꽃이 금방 개화한다.

또한 가을 겨울에 빛을 잘 쬐주면 다음해 봄에 꽃대도 많이 올라오고 전체적으로 튼튼해 진다.

하지만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밝은 그늘에 두는 것이좋다.

 

 

번식

보통 씨앗으로 파종하는것이 발아율이 높으니 파종을 하는 것이 좋다.

 

 

분갈이

흙은 배수가 잘 되는 기름진 사질토양이 좋다. 조금 더 오래 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꽃이 지고 난 후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좋다.

 

 

특징

꽃잎을 만지면 얇은 습자지 종이를 만질 때 나는 소리가 난다.

부서지지 않고 마른 꽃잎이 마치 얇은 종이를 오려 붙인 듯 하고, 말라도 매력적인 드라이플라워로 제격인 꽃이다.

종이꽃이라는 별명답게 애초부터 꽃잎이 건조하게 마른 질감으로 피어난다.

 

비내한성 숙근 다년초로 키는 30~40cm 정도 크는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로단테라는 이름보다 '종이꽃'이나 '로단세', '노단새'으로 더 알려져 있다.

 

개화기는 2월~3월로 봄꽃이며 색은 빨강, 노랑, 분홍, 주황, 흰색 까지 다양하다.

 

 

병충해

줄기와 잎이 빽뺵하면 병충해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꽃이 지면 바로 가지치기를 해 주는 것이좋다. 또한 가지치기를 잘 해주고 통풍과 과습에 주의한다면 매년 꽃을 볼 수 있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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