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 | 산업혁명 | -기계로 부터의 대량생산 + 디자인(사회적 기능의 디자인) |
1859 ~ 1914 | 미술공예운동 (윌리엄모리스) 미국, 유럽 | -수공예의 부활, 수작업, 기계인정X→파괴를 원함 -모리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 지역에 거대한 예술의 물결이 일어남 -미술공예운동은 예술적 수공예이지만, 산업미술로 인한 것은 아님 |
1880 ~ 1910 | 아르누보 (프랑스, 벨기에) 유켄트스틸 (독일) | -아르누보→‘새로운 예술’(곡선) -유럽전역, 19C대부분, 장식적 스타일 -특징 : 선과 평면→흐르는 것 같은 선과 사물을 유기적 곡선으로 표현 식물에서 가져온 것 같은 선, 동물적인 선, 생물적인 선 평면은 사물의 윤곽선으로 표현 기계에 대항한 복고 디자인 자연주의적 경험에 따른 바이탈리즘이 모티브(생동감, 자유로움) -꽃, 수목, 식물 등의 디자인에 대한 애정을 의미 -철 : 매우 중요, 새롭고 추상적인 공간 표현에 합리적, 자체로 선적인 요소가 강함, 유리와 함께 사용하면 순수한 느낌을 줌 |
프랑스(곡선) 벨기에(건축) 독일 | ||
1907 ~ 1935 | 독일공작연맹 | -대량생산 디자인의 질 향상을 꾀함(산업예술의 품질 향상) -바우하우스의 모태 -표준화, 규격화 -독일의 생산품을 세련되게 하는 것이 목표 -기계화를 인정하고 대중의 미적 취향을 상향평준화 -기계화와 산업화에 따른 계속적인 시대변화에 맞춤 -단순함의 아름다움 |
1917 ~ 1930 | 데스틸 운동 구성주의 (네덜란드) | -추상 미술운동(비구상을 구조적 요인으로 하는 ‘전적으로 추상회화의 방향’) -오늘날의 그래픽이나 타이포그래픽에 남아있음 →1919년 활자의 개념을 바꿈 |
1919 | 바우하우스 | -순수미술 + 공예 = 예술 + 기술 -본질 : 대량생산→기능적 형태 위주로 제작 + 강철, 유리제품 -건축 : 단순하고 유기적인 형태의 조형미 →현대에 기하학적이고 기능적 스타일로 계승함 -기초조형교육을 기반으로 둠 -공예정신을 통해 기계를 이용해 만든 물건을 개발하는 디자이너 육성장 으로 변화 |
1920 ~ 1945 | 아르데코 (직선) 경제↓불황 (곡선) 프랑스, 미국 | -1920년대는 각지고 딱딱한 느낌 -직선, 기하학적인 디자인 + 금속, 플라스틱, 유리 사용 = 낮은 가격으로 대량생산 -장식적 스타일(많은 외관에 사용)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을 연상→산업의 진취성 표현
-1930~40년대는 경제불황 으로 대중들에게 호소력 있는 감성적인 유선형으로 변화 -속도와 진보를 대표하던 유선형의 스타일→모든 분야에서 사용 -일상용품까지 사용할 정도로 생활 전반에 확산됨 -기능은 그대로 두고 기본 디자인에 유선형 스타일로 변화 -기능 + 장식 |
◎바우하우스 이후의 디자인 | ||
포스트모던 | -사회의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각성으로부터 시작 -모던운동의 토대였던 합리성, 보편성, 영구성은 새로운 대중미학과 일회성 문화 앞에서 변화를 맞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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