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
나만의 스타일이 있거나 추구하는 디자인이 없다면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 계열의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색들은 식물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자연의 색상이기 때문이다.
- 디자인
특히, 꽃이 피는 식물이나 화려한 수형을 가진 식물들은 화분에 무늬가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식물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종류 | 소재 | 장점 | 단점 |
플라스틱 화분 ( 플분) |
플라스틱 | - 가볍다. - 저렴하다. - 색상과 모양이 다양하다. |
- 직사광선에서 식물의 뿌리를 보호하지 못한다. - 통기성이 좋지 못해 과습에 취약하다. - 저렴한 느낌이 드는 외관을 가진다. |
마블 화분 | 우레탄 | - 가볍다. -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다. - 화려한 문양과 화려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
- 시간이 지나면 색이 벗겨진다. - 페인트가 덜 마른 것은 불쾌한 냄새가 난다. - 통기성이 좋지 못해 과습에 취약하다. |
시멘트 화분 | 시멘트 | - 빈티지 or 현대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 한가지 톤으로 통일된 느낌을 줄 수 있다. - 통기성이 좋다. |
- 야외에 놓으면 변색이 된다. - 화분 중 가장 두껍고 무겁다. - 색상의 선택폭이 좁다. |
FRP 화분 | 섬유 강화 플라스틱 |
- 얇고 가볍다. - 부식에 강하다. - 저렴하다. - 겉면을 마감처리해 플라스틱으로 보이지 않는다. |
- 통기성이 좋지 않아 과습에 취약하다. - 다른 소재와 구별이 힘들어 가끔시멘트화분 으로 속기도 한다. - 두께가 얇아 식물이 자라며 화분이 깨지기도 한다. |
테라조 화분 | 돌가루 (대리석, 석영, 유리, 화강암) |
- 내한/내열성이 뛰어나 외부에 두어도 좋다. - 인조 대리석으로 마감해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을 준다. |
- 다른 소재의 화분보다 무겁다. - 통기성이 좋지 못해 과습에 취약하다. |
세라믹 화분 | 도자기 (고령토) |
- 우아하고 고급지다. - 선물하기에 좋다. - 사이즈와 색상의 선택폭이 넓다. - 어느 인테리어나 잘 어울린다. |
- 무겁다. - 충격에 약해 잘 깨진다. - 가격이 비교적 비싸다. |
옹기 화분 | 황토 | - 통기성이 좋아 화분에 물이 고이지 않는다. - 옛스러운 멋을 즐길 수 있다. |
- 무겁다. - 충격에 약해 잘 깨진다. - 모양이나 색이 한정적이다. |
테라코타 화분 (토분) |
흙 | - 식물을 키우기에 가장 이상적이다. - 화분 중 가장 통기성이 좋아 화분에 물이 고이지 않는다. |
- 무겁다. - 충격에 약해 잘 깨진다. - 물이 마르는 과정에서 화분표면에 얼룩이 진다. - 흙이 빠르게 건조해 진다. |
이 외 | - 깡통, 신발, 그릇, 벽돌, 녹슨캔, 코르크마개, 유리 등 일상생활의 많은 것이 화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 흙이 건조한 것을 좋아하는 식물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은 화분 / 통기성이 좋은 화분
- 늘어지며 자라는 식물
행잉이 가능한 화분 / 높이가 높은 화분
- 뿌리가 식물에 비해 작은 식물
식물과 크기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화분
- 수경식물
물구멍이 없는 화분
- 사기, 유리, 도자기 화분
흙과 함께 매립이 되는 불연성 마대자루에 배출한다.
- 플라스틱 화분
깨끗하게 씻어서 플라스틱류로 배출한다.
- 모종 화분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한다.
- 양철 화분
깨끗하게 씻어서 고철류로 배출한다.
- 큰 화분
대형 폐기물스티커를 붙여서 분리수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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