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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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

학명 : Pleradra elegantissima / Diztygotheca elegantissima
분류 : 두릅나무과
원산지 : 호주, 뉴질랜드
꽃말 : 추억

 

 

비료

생장시기인 봄과 여름에만 2주에 한번 물에 섞어 비료를 준다.

겨울철엔 비료를 주지 않는다.

 

 

생육온도

적정온도는 15~25도로 따듯한 정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

또한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12도 이상으로 유지해 냉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물주기

아라리아는 겉흙이 바짝 말랐을 때 흠뻑 물을 주면 된다.

물이 부족할때는 잎 끝이 쳐지기 때문에 물주는 것이 비교적 쉬운 식물이다.

 

잎에 자주 스프레이를 해주면 새순이 빨리 올라오기 때문에 물분무를 해 주는 것도 좋다.

식물에게 물을 줄 때는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아라리아는 뿌리는 건조하게 공중습도는 높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라리아는 잎이 가늘고 길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면 쉽게 타버릴 수가 있다.

따라서 밝은 그늘 즉 반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빛이 적은 실내에서도 키우는 것이 가능한 식물이다.

 

 

번식

삽목과 물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모체에서 가지를 잘라낼때, 아직 목질화 되지 않은 말랑한 가지들은 물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분갈이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준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한다.

 

일반적으로 아라리아는 크기에 비해 뿌리가 많이 발달하지 않는 식물이기 때문에 조금 작은 화분에 분갈이를 해 주는 것어야 과습을 방지 할 수 있다.

 

 

특징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데 잎과 줄기에 독성이 없어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와 함께 키워도 좋은 식물이다.

성장이 느린축에 속하는 식물이다.

 

새잎이 나면 '짙은갈색->연두색->짙은초록색' 순으로 색이 변화한다.

 

아라리아는 아랄리오, 아라리오, 디지고데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식물이다.

 

톱니 모양의 다크한 색감의 잎을 가지고 있으며,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인기가 많다.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가 자생지 이다.

 

 

병충해

응애, 깍지벌레, 진드기 등이 잘 생기므로 통풍에 유의하고 잎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해준다.

병충해가 발생하면 초기에 해충제를 뿌려야 한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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