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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학명 : Asparagus officinalis L.
분류 : 백합과/아스파라거스속
원산지 : 유럽 남부와 러시아, 폴란드 초원
꽃말 : 불변

 

 

비료

생장시기에 흙위에 고체비료를 뿌려주면 된다.

겨울철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생육온도

적정온도는 15~20도 이며, 13도 부터는 생장이 멈춘다.

겨울철 7~8도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월동을 하지만 냉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물주기

아스파라거스는 건조에 유의해야 한다.

항상 물이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가습기 근처에서 키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식물에게 물을 줄 때는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공기가 건조한 실내에서는 물 분무를 자주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아스파라거스는 밝은 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기 때문에 빛이 많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가지가 얇고 작아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노랗게 타 들어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번식

씨앗으로 번식이 가능하다.

씨앗 하나에서 줄기 하나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개를 한 화분에 심으면 숱이 많게 키웃울 수 있다.

 

 

분갈이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준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뿌리가 발달하는 속도가 빨라 1년에 한번씩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좋다.

 

 

특징

아스파라거스는 줄기가 늘어지면 자라나기 때문에 빛을 골고루 받게 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해 수형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스파라거스는 잎이 없다. 잎처럼 보이는 것은 모두 가지 이며 가지가 변형되어 잎처럼 보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먹는 아스파라거스와는 다른 개량종이다.

 

 

병충해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탄저병이나 흰가루병에 걸릴 수 있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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