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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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소철

학명 : Zamia loddigesii
분류 : 자메이카소철과/플로리다소철속
원산지 :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꽃말 : 강한 사랑

 

 

비료

봄부터 가을까지 생장시기에 비료를 주며 한달에 한번정도 잎에 직접 분무를 해주면 된다.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생육온도

생육온도는 21~25도가 적당하며 겨울철 10~1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베란다월동은 불가능 하며 빛이 잘 드는 거실 창가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물주기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물을 주면 된다. 구근이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과습을 주의해야 한다. 물을 줄 때는 구근이나 줄기에 물이 닿지 않는 것이 좋다.

과습한 것 보다는 살짝 말리는듯이 키우는 것이 좋지만, 너무 말리게 되면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생명력이 강해서 해가 잘 드는 곳이나 그늘도 상관없이 잘 자라지만, 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해가 잘 드는 반그늘이 좋다.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을 바로 받게 되면 잎이 탈 수도 있고, 겨울철 너무 빛을 받지 못하면 웃자랄 수 있기 때문에 밝은 그늘에 놓아두는 것이 가장 좋다.

 

 

번식

번식은 종자번식이나 포기나누기로 가능하다.

 

 

분갈이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준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한다.

 

 

특징

선이 아름답고, 잎의 끝이 동글동글하게 생겼다.

 

소철은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존재했던 아주 오래된 식물 중 하나이다.

 

미니야자같이 생겼지만 소철과 이므로 관리방법은 전혀 다르다.

가뭄에 대한 내성이 강하며 건조한 낙엽 사이나 초원에서 자생하던 식물이다.

 

 

병충해

건조하게되면 응애나 깍지벌레, 진딧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 다른 식물 추천 ↓

 

멕시코소철 _ 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방법

멕시코소철 줄기와 잎은 갈색의 뽀얀 털과 가루 같은 것으로 덮여 있으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잎 기부와 끝이 뾰족한 다육식물이다. 멕시코소철은 멕시코와 미국,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 이다.

theflower0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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