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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디아

학명 : Dischidia collyris

분류 : 국화군/용담목/협죽도과/디스키디아속

원산지 : 인도, 중국 열대지방

꽃말 : 평화

 

 

비료

비료는 거의 필요없지만, 1년에 두번정도 액체비료를 주면 좋다.

 

생육온도

적정 생육온도는 18~28도 이다.

 

물주기

디시디아는 착생식물로 흙이 필요없는 식물이다.

보통 코코넛 껍질이나 바크 등 습기를 머금을 수 있는 곳에 붙어있는데, 이 식재부분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

물을 받아놓은 통에 담궜다가 빼는 것으로 충분하며, 공중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자주 분무를 해 주고, 통풍을 잘 해주어 과습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만약 흙에 심었다면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주며, 배수가 잘 되게 해 더욱 과습을 주의해야 한다.

 

직사광선을 바로 보는것은 한두시간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잎이 쪼그라 들며 마르게 된다.

따라서 양지보다 빛이 잘 드는 반양지가 좋다.

하루에 반나절 이상 빛이 들어오지만 직접적으로 비추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번식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가지치기를 한 후 상태가 괜찮은 것을 골라 자른 부분이 어느정도 마르면 습기가 있는 이끼류에 올려 뿌리가 내릴때까지 기다린다.

뿌리가 내리면 코코넛이나 바크같은 식재에 부착하면 된다.

 

분갈이

분갈이를 할 필요는 없지만, 줄기를 잘라 뿌리를 내는식으로 가능하다.

 

특징

디시디아는 협죽도과에 속하기 때문에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진액에 독성을 가지고 있다.

흙이나 화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기 쉬운편에 속하는 식물이다.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키울 수 있지만, 꽃은 보기 어려운 편이다.

 

병충해

디시디아는 잎의 수가 많고 안쪽까지 통풍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환기가 잘 되지 않거나 건조하면 응애나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는데, 초기라면 잎을 닦아준 뒤 약재를 도포하고 기다리는 방법을 쓸 수 있으나 만약 수가 너무 많다면 피해를 입은 줄기를 잘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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