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판타지 / 국뽕 / 현판 소설 TOP3 추천 : 줄거리, 후기

 

 

 

 

1. 블랙기업조선

 

 

 

 

작가의 닉네임부터 국뽕이니만큼 국뽕내용에 대해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주인공이 밀덕 베이스에 온갖거에 지식을 갖고 있어

스토리 전개에서 주인공 원맨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음

 

역사에서 이랬으면 어땠을까?

IF

에 관해 유쾌하고 가볍게 풀어낸것 같아 읽어볼만 한 것 같다.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리디북스 '블랙기업조선' 작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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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친 재능의 미대생

 

 

 

흔한 회귀물에 전생의 경험을 활용한 내용이라 뻔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순식간에 완결까지 읽어버린 소설이다.

 

이상하게 따뜻한데 가볍고 흡입력있다.

 

인생에 힘들고 지칠때 보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 본다.



<리디북스 '미친 재능의 미대생' 작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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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등장인물도 나름 개성있고

내용도 흔한 연예물에서는 참신한 편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식 같은 맛이다.

 

중반부엔 루즈해 지는 부분이 있지만 참고 보면 볼만하다.

 

 

실패한 소속사 사장 전천후.
방소욱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리디북스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작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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