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고사리 _ 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 방법

더피고사리

학명 : Nephrolepis cordifolia 'Duffi'

분류 : 고란초과

원산지 : 뉴질랜드

꽃말 : 

 

 

비료

식물이 생장하는 시기에 비료를 주는데, 더피고사리는 1년내내 잘 자라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정도 비료를 물에 섞어 주는 것이 좋다.

 

 

생육온도

생육온도는 16도~20도 가 적당하며, 겨울철 추위에 약하므로 날씨가 13도 이하로 내려가면 실내로 들이는 것이 좋다.

월동온도는 5도이다.

 

 

물주기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듬뿍 주는 것이 좋다.

공중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며 건조하게 되면 잎이 마르기 때문에 물분무를 자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식물에게 물을 줄 때는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잎에 물분무를 해 주는 것도 좋다.

 

 

빛

더피고사리는 양치류이지만 빛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밝은 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봄가을에 햇빛을 많이 보여주게 되면 잎의 색도 진해지고 더 건강한 더피고사리로 키울 수 있다.

 

 

번식

더피고사리는 포기나누기로 쉽게 번식이 가능하다.

포기나누기는 식물이 어느정도 자랐을 때 뿌리를 포함해서 반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분갈이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준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한다.

 

 

특징

더피고사리는 생장속도가 느리며 키우기 쉬운편에 속하는 식물이다.

보스턴 고사리와 전체적인 형태는 비슷하지만, 잎이 더 짧고 동글동글해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인기가 있다.

 

 

병충해

응애, 깍지벌레, 민달팽이등의 병해가 있을 수 있으며 너무 습하게 관리하면 곰팡이병이 생길 수 있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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