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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는 어떤 직업일까?

 

플로리스트란?                                                                                                 

꽃을 의미하는 라틴어 ’플로스’와 전문가or예술가를 뜻하는 ‘이스트’ 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한국에서 플로리스트 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5년이다. 이 전에는 해외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여러 번 언급되기만 할 뿐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관심은 예전보다 많아졌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플로리스트 라는 직업에 대해 잘 모르고, 플로리스트 라고 소개하면 ‘아~꽃꽂이 하는거?’라는 말을 한다.

 

플로리스트는 단순히 꽃만 꽂는 사람이 아니라 살아있는 식물, 즉 화훼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재창조 해내는 직업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꽃집들은 식물의 특징이나 생태를 고려하기 이전에 화려한 포장지로 장식하는데 더 집중해 왔기 때문에, 짧은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꽃집을 열 수 있었다.

 

최근 온라인 채용업체에서 조사한 여성 유망직종 가운데 꽃집 종사자까지 포함될 정도로 꽃집, 플로리스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만 봐도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의 응시인원이 증 크게 증가했다.

 

플로리스트가 되려면 필요한 기본 능력

미적 감각과 색채감각기본적으로 있어야 촌스럽지 않고 요즘 유행하는 기본적인 디자인작업들이 가능하다. 어느 디자인을 하더라도 꼭 요구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창의력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로 작품(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다른 곳에서 하는 디자인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 만약 호텔이나 큰 회사에 들어가 직원으로 일한다면 당장은 필요 없는 능력이겠지만, 미래를 준비한다면 반드시 길러야 할 능력이다.

 

꼼꼼한 성격

기본적으로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플로리스트는 살아있는 식물과 꽃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를 해야만 한다. 덜렁거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손재주

정교하고 세심한 손재주가 필요하다. 플로리스트는 꽃을 포장하고, 공간장식을 하고,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꽃다발 한 개를 고객이 주문했다면 주문과 동시에 꽃을 고르고 포장까지 평균 15분안에 완성을 해 전달해야 한다. 그렇기에 플로리스트는 빠르고 세심한 손놀림이 중요하다.

 

센스

가장 중요하다. 사실 센스가 없다면 플로리스트가 되어도 힘들다. 센스가 없다면 내가 만든 것이 왜 인지 모르게 별로라고 느껴지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센스는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평소 센스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면 빠르게 다른 길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지런함

행사를 위해 디자인한 꽃장식에 맞게 발주하고, 가끔 빼놓거나 부족한 것 있으면 직접 꽃 시장 가서 사입해오고, 꽃과 식물은 선도가 가장 중요하기에 항상 세심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또한, 꽃도 의상과 같이 시대의 흐름에 예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외국의 트렌드와 정보에 대한 습득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

 

자기관리

사실 꽃은 여자 할 수 있는 노가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직업이다. 하루 종일 서있고, 무거운 기물을 들고뛰며 겨울에는 꽃이 상할까 히터도 마음대로 못 틀고 일한다. 이런 악조건에서 일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위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플로리스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능력들을 기르기 위한방법은 아래 공부법챕터에서 같이 다루도록 하겠다.

 

플로리스트가 하는 일

1.   도매업체로 부터 꽃, 소재를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2.   판매량과 재고를 파악해 필요한 양만 발주한다.

3.   시들 거나 못쓰게 되지 않도록 적정온도와 습도를 맞춰 보관한다.

4.   물이 없거나 더러워지지 않도록 한다.

5.   화훼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고객의 의도, 목적에 알맞은 꽃을 추천한다.

6.   화훼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여러 재료들을 사용해 상품을 만들거나, 공간을 장식한다.

7.   행사의 특성과 고객층 등 여러 가지를 살펴 장식계획을 세운다.

8.   고객과 협의하여 행사장에 시간 맞춰 화훼를 장식한다.

9.   행사 중 화훼장식의 상태를 유지 및 관리하며, 행사가 끝나면 직접 철거한다.

10.  가게 운영을 위한 서류작업및 고객관리를 한다.

 

위 열가지 내용은 정말간추려서 말한 것이고 실제로 일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자잘한 일들이 정말많다.

이에 관한 내용은 전자책 "1시간안에 배우는 플로리스트의 꿀팁" 의 이상과 현실 챕터에 나와있다.

 

 

[튜터전자책] 1시간안에 배우는 플로리스트의 꿀팁(53page) | 탈잉

꽃은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요? 플로리스트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학교에 가야 하나요? 학원에 가야하나요? 공부하고 알바를 갔는데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1시간안에 배우는 플로리스

taling.me: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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