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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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형 식물

= 줄기가 자라면서 지지물이 있으면 이용해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늘어지는 습성을 가짐

 

1. 기어올라가는 식물

: 덩굴손이 있어 지지물을 잡고 올라가는데, 그냥두면 줄기들이 서로 붙잡고 뒤섞여 자란다.

 

2. 착생뿌리를 갖고있는 식물

: 이끼로 만든 배지에서 가장 잘 자람

디플라데니아, 파시플로라, 필로덴드론 스테파노티스

 

3. 기어올라가는줄기+착생뿌리

: 무성하게 뒤엉키는 것을 막기 위해 줄기를 정리해 줄 필요O

푸밀라고무나무, 헤데라, 필로덴드론, 스킨답서스

 

4. 아래로 늘어지며 생장

: 토양표면을 덮어서 걸이화분이나 기둥 위에 설치된 화분에 이용

베고니아, 캄파눌라, 콜룸네아, 피토니아, 헬시네, 네르테라, 세덤, 세네시오, 자이코캑터스, 아이비등

 

 


 

 

수직형식물

주지에 측지가 거의 없으며 수직으로 자라는 생장습성이 뚜렷한 것이 특징 이다.

 

1. 기둥형 식물(column lants)

: 두꺼운 수직의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 잎이 없거나 잎이 있어도 수직기둥 효과가 두드러지는

선인장류나 일부 다육식물들이다.

세레우스, 클레이스토캑터스, 하워시아, 클레이니아, 노토캑터스, 트리코세레우 등

 

2. 수목형식물(trees)

: 별다른장식이나 다른 식물과의 조화가 필요없이 그 자체로관상가치가 뛰어난 식물

주지가 있고 이로부터 겨가지가 나오며 여기에 잎이달리게 된다.

크로톤의 유식물체와 같이 일부식물은 꽤 작고, 어떤식물은 천장에 닿을 정도로 크게 자란다.

골드 크레스트, 아펠란드라, 시트러스, 코디아움, 벤자민 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 라우러스, 쉐프렐라 등

 

3. ranf(false palms)

: 식물체가 성숙하면 줄기의 윗부분만 잎으로 덮여 있어 마치 야자류와 같은 느낌을 주는 식물소재.

이중에서 키가 큰 식물은 빌딩 등 공공장소에서 단독으로 배치되는 장식식물로 자주 사용된다.

베아우카르네아, 디펜바키아, 드라세나, 판다누스, 유카 등

 

 


 

 

식물체의 내방성, 내충성을 높이는 방법과 비료

: 열대원산의 절화는 보통의 저온에 민감하여 냉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8~15도의 온도에서 저장.

키틴키토산액비

 

 


 

 

로제트형 식물(잎이 어슷나게 자람)

1. 생장점을 중심으로 잎이 원형의 다발을 이루는 형태

: 키가 작게자라서 관목형이나 수직형 식물들과 조화를 이룸

 

2. 잎이 크면서 거의 수평으로 자라는 로제트 형

: 꽃을 관상하는 종류

글록시니아, 프리뮬러, 아프리칸바이올렛

 

3. 잎이 빽빽이 수평or수직으로 자라는 다육식물

: 자연상태에서 수분을 잘 보유할수 있는형태

알로에, 에오니엄, 에케베리아, 하워시아, 셈페르비붐

 

4. 파인애플과의 식물

: 잎의 기부가 빗물을 받아 보유할 수 있도록, 크고 옆으로 벌어져 있음

에크메아, 구즈마니아, 니둘라리움,브리시아

 

 


 

 

실내관엽식물

1. 실내에서 잎을 주로 관상하는 식물

 

2. 물, 광선등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기누라, 히포에스테스 등과 같이 자라며 초장이 길어져서

실내에서 쉽게 관상가치가 떨어지는 것들도 있다.

 

3. 잎이나 줄기의 형태, 색상, 무늬, 식물체 전체 외형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식물종

 

4. 엽색

: 크로톤, 콜레우스, 베고니아, 코르딜리네, 드라세나류의 많은 품종들의 엽색이

녹색, 적색, 크림색, 황색, 흰색, 연녹색 등으로 다양해 화려함을 더해준다.

 

5. 무늬

: 콜레우스, 트라데스칸디아, 디펜바키아, 아클라오네마, 클로로피텀, 스킨답서스, 헤데라

 

6. 형태

: 몬스테라, 필로덴드론, 셀로움, 알로카시아, 아라우카리아

 

7. 전형적인종류

: 벤자민고무가무, 팔손이, 싱고니움

 

8. 공중식물(에어플랜트 종류)

: 틸란드시아, 브레니아, 이오난사

 

9. 식충식물(종류_주관식)

: 네펜테스, 파리지옥

 

 


 

 

꽃의 형태가 수개월간 유지되는 식물

: 구즈마니아, 아펜란드라 등

 

 


 

 

비료의 3대요소

: 질소, 인산, 칼륨

 

 


 

 

토양

고상 : 액상 : 기상

50% : 25% : 25%

 

 


 

 

선인장

1. 나뭇잎선인장아과

: 뚜렷한 잎이 있고, 가지는 육질이 아니며 일반적인 나무처럼 생김

잎겨드랑이에 짧은 솜 같은 털과 몇 개의 가시가 돋아있다.

활엽수 같은 관목이고 선인장같이 보이지 않는 식물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원산

건조기와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다.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대표 품종은 매화나무기린(페이레스키아속)·목기린·벚나무기린(로도캑터스)

 

 

2. 부채선인장아과

: 새순에 바늘 같은 육질 잎이 있으나 충분히 자란 후에는 떨어진다.

줄기는 다육질

선인장속의 대표 속

 

 

3. 기둥선인장아과

: 새끼 손가락만한 것에서부터 10m가 넘는 큰 기둥까지 있다.

일부 잎의 흔적이 있지만 대부분 잎이 없다.

가시와 털이 있다.

 

 


 

 

능동적 운동성을 가진 식물

1. 위로 뻗는 형태

: 대부분의 위로 뻗는 형태는 뾰족한 끝을 가짐,

위쪽의 방향에 가치를 갖는다.

에레무러스, 익시아, 부들, 델피늄

 

 

 

2. 위로 뻗으며 펼쳐지는 형태

: 위쪽으로 보다는 옆이나 아래쪽으로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나리, 극라조화, 안스리움, 스파티필럼

 

 

 

 

3.위로 뻗음과 동시에 밖으로 뻗는 형태

: 측면이나 아래쪽으로도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뾰족한끝을 가진다.

호접란, 온시디움, 프리지아, 크로코스미아

 

 

 

 

4. 둥글거나 평편한 끝을 가진 위로 뻗는 형태

: 비교적 적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라넌큘러스, 장미, 거베라, 해바라기, 카네이션

 

 

 

5. 유희적, 파열적으로 위로 뻗는 형태

: 위로 뻗는 형태를 가지지만 동시에 여러곳에서 부드럽거나 강한 갑작스러운 운동의 변화를 가짐

유희적-글로리오사, 스테파노티스

파열적-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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