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과의 식물로 생장속도가 빠르며 생명력이 강하다.
두텁고 윤기나는 잎을 가지고 있다.
밝은 그늘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도 충분히 가능하다.
-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음이온과 산소를 배출하는 실내공기정화식물이다.
- 직사광선과 과습만 주의하면 잘 자란다.
- '아름다운 나날' 라는 꽃말을 지닌다.
넓은 잎에 수박처럼 세로줄이 그어져 있다.
올망졸망 모여 잎을 내며,
화분 전체를 덮듯이 풍성하게 자라난다.
- 다 자라도 크기가 많이 커지지 않는다.
- 생장이 아주 느리다.
- '행운과 함께하는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뒷면의 하얀 점은
식물의 기공과 같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번식이 아주 잘 되며,
가지치기를 해 주면 목질화가 되며 외목대로 키울 수 있다.
- 동그란 코인같은 잎이 특징이다.
- '뜻밖의 행운보다 지금의 행복'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재물과 부를 상징하는 식물로도 여겨진다.
아몬드페페는 '비틀즈페페'의 모종이
변이를 일으킨 것을 번식시켜 나온 개량종 이다.
잎이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잎이 빵빵한것이 특징이다.
다른 다육식물과 마찬가지로
잎이 말랑말랑 해 질 때 물을 주면 된다.
줄리아페페와는 달리 잎이 작고 무늬가 옅으며 도톰말랑하다.
- 다소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다.
- 페페로미아 중에서는 키우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 '행운과 함께하는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아몬드페페와는 달리 잎이 크고 무늬가 짙고 딱딱하다.
(느낌이 조화같다)
2~5개의 잎이 한 번에 나는 것이 특징이다.
- 속 흙까지 바짝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된다.
-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음이온과 산소를 배출하는 실내공기정화식물이다.
- '행운과 함께하는 사랑', '아름다운 나날'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일반 홀리페페에 비해 동글동글하고,
잎 색이 밝은 연두색이다.
빛이 좋은 곳에서 키우면 생장속도가 빨라진다.
약간의 무관심이 더 좋다.
- 홀리페페의 소형종으로 늘어지며 자라난다.
- 잎이 얇아지고 힘이 없어보일 때 물을 주면 된다.
- '풍성함', '아름다운 나날'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구겨진 듯한 쪼글쪼글한 잎이 매력적이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는 식물이다.
- 베란다 월동이 불가능하다.
- 과습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레드와인과 같은 색감을 가지고 있다.
은색의 펄이 아름다운 잎을 가지고 있다.
조화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 산소를 내뿜고 미세먼지를 정화시켜준다.
- 겉 흙이 바짝 마르면 물을 준다.
- 수박페페와 닮았지만 더 뾰족하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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